경북 농업기술원은
라오스 새마을교육 연수단을 대상으로
영농 기술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새마을 시범마을인 비엔티안지역
주민과 공무원 등 25명으로 구성된 연수단은
경북의 선진농업과 시설 재배기술,
현장실습 등 맞춤형 농업기술을 전수받았습니다.
라오스는
전체 인구의 80%가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국가지만,
관개수로 등 기반시설이 취약해
생산 능력이 일정하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끝)
라오스 새마을교육 연수단을 대상으로
영농 기술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새마을 시범마을인 비엔티안지역
주민과 공무원 등 25명으로 구성된 연수단은
경북의 선진농업과 시설 재배기술,
현장실습 등 맞춤형 농업기술을 전수받았습니다.
라오스는
전체 인구의 80%가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국가지만,
관개수로 등 기반시설이 취약해
생산 능력이 일정하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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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기술원, 라오스 연수단 농업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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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9 10:10:08
경북 농업기술원은
라오스 새마을교육 연수단을 대상으로
영농 기술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새마을 시범마을인 비엔티안지역
주민과 공무원 등 25명으로 구성된 연수단은
경북의 선진농업과 시설 재배기술,
현장실습 등 맞춤형 농업기술을 전수받았습니다.
라오스는
전체 인구의 80%가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국가지만,
관개수로 등 기반시설이 취약해
생산 능력이 일정하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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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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