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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고용노동부 차관에 임서정 고용정책실장 임명
입력 2018.10.29 (11:02) 수정 2018.10.29 (11:19) 정치
문재인 대통령이 신임 고용노동부 차관에 임서정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을 임명했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인사결과 발표 브리핑을 통해 임 신임 차관이 고용과 노사관계에 정통한 관료로 뛰어난 기획 능력과 신중하고 합리적인 일 처리로 정평이 나 있다며 소탈한 성품으로 내외부의 신망이 높아 당면한 현안들을 원만하게 해결하여 노동존중 사회 실현과 국민의 삶의 질 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올해 53살로 광주 출신인 임서정 신임 차관은 서울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으며 제32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임 차관은 이후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과 노동정책 실장 등을 거쳐 차관으로 임명되기 전까지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으로 근무해 왔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인사결과 발표 브리핑을 통해 임 신임 차관이 고용과 노사관계에 정통한 관료로 뛰어난 기획 능력과 신중하고 합리적인 일 처리로 정평이 나 있다며 소탈한 성품으로 내외부의 신망이 높아 당면한 현안들을 원만하게 해결하여 노동존중 사회 실현과 국민의 삶의 질 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올해 53살로 광주 출신인 임서정 신임 차관은 서울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으며 제32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임 차관은 이후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과 노동정책 실장 등을 거쳐 차관으로 임명되기 전까지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으로 근무해 왔습니다.
- 文 대통령, 고용노동부 차관에 임서정 고용정책실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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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9 11:02:11
- 수정2018-10-29 11:19:37

문재인 대통령이 신임 고용노동부 차관에 임서정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을 임명했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인사결과 발표 브리핑을 통해 임 신임 차관이 고용과 노사관계에 정통한 관료로 뛰어난 기획 능력과 신중하고 합리적인 일 처리로 정평이 나 있다며 소탈한 성품으로 내외부의 신망이 높아 당면한 현안들을 원만하게 해결하여 노동존중 사회 실현과 국민의 삶의 질 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올해 53살로 광주 출신인 임서정 신임 차관은 서울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으며 제32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임 차관은 이후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과 노동정책 실장 등을 거쳐 차관으로 임명되기 전까지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으로 근무해 왔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인사결과 발표 브리핑을 통해 임 신임 차관이 고용과 노사관계에 정통한 관료로 뛰어난 기획 능력과 신중하고 합리적인 일 처리로 정평이 나 있다며 소탈한 성품으로 내외부의 신망이 높아 당면한 현안들을 원만하게 해결하여 노동존중 사회 실현과 국민의 삶의 질 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올해 53살로 광주 출신인 임서정 신임 차관은 서울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으며 제32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임 차관은 이후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과 노동정책 실장 등을 거쳐 차관으로 임명되기 전까지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으로 근무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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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기자 kim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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