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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스웨덴·오스트리아오픈에도 ‘남북 단일팀’ 출전 확정
입력 2018.10.29 (13:00) 연합뉴스
다음 달 국제탁구연맹(ITTF) 투어 대회인 스웨덴오픈과 오스트리아오픈에도 탁구 남북 단일팀이 출전한다.

대한탁구협회는 29일 "남북과 ITTF가 스웨덴오픈과 오스트리아오픈에 남북 선수가 복식조를 구성해 출전시키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5월 스웨덴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체전에서 남북 단일팀을 구성했던 탁구는 7월 코리아오픈에 이어 다시 한 번 '코리아 콤비'로 오픈대회에 나서게 됐다.

오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스웨덴오픈에는 남녀 복식 2개 조씩 단일팀을 구성한다.

남자복식의 장우진(미래에셋대우)-함유성(북측) 조, 임종훈(KGC인삼공사)-안지송(북측) 조와 여자복식의 서효원(한국마사회)-김송이(북측) 조, 최효주(삼성생명)-차효심(북측) 조가 호흡을 맞춘다. 혼합복식은 스웨덴오픈 종목에 없어 복식조를 구성하지 않는다.

11월 6일부터 11일까지 린츠에서 열리는 오스트리아오픈 때는 남자복식의 임종훈-안지송 조, 여자복식의 서효원-김송이 조, 혼합복식의 코리아오픈 '우승 콤비' 장우진-차효심 조가 출전한다.

또 12월 13일부터 16일까지 인천에서 열리는 그랜드파이널스 대회에서도 혼합복식의 장우진-차효심 듀오의 출전이 유력하다.

ITTF 월드 투어를 총결산하는 그랜드파이널스에는 세계 최상위 순위자들만 참가한다.

탁구협회 관계자는 "스웨덴 세계선수권의 여자단체전 단일팀과 코리아오픈 복식조에 이어 스웨덴오픈과 오스트리아오픈에서도 남북이 단일팀으로 호흡을 맞춤에 따라 탁구 화합을 통한 남북 체육 교류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탁구 스웨덴·오스트리아오픈에도 ‘남북 단일팀’ 출전 확정
    • 입력 2018-10-29 13:00:30
    연합뉴스
다음 달 국제탁구연맹(ITTF) 투어 대회인 스웨덴오픈과 오스트리아오픈에도 탁구 남북 단일팀이 출전한다.

대한탁구협회는 29일 "남북과 ITTF가 스웨덴오픈과 오스트리아오픈에 남북 선수가 복식조를 구성해 출전시키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5월 스웨덴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체전에서 남북 단일팀을 구성했던 탁구는 7월 코리아오픈에 이어 다시 한 번 '코리아 콤비'로 오픈대회에 나서게 됐다.

오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스웨덴오픈에는 남녀 복식 2개 조씩 단일팀을 구성한다.

남자복식의 장우진(미래에셋대우)-함유성(북측) 조, 임종훈(KGC인삼공사)-안지송(북측) 조와 여자복식의 서효원(한국마사회)-김송이(북측) 조, 최효주(삼성생명)-차효심(북측) 조가 호흡을 맞춘다. 혼합복식은 스웨덴오픈 종목에 없어 복식조를 구성하지 않는다.

11월 6일부터 11일까지 린츠에서 열리는 오스트리아오픈 때는 남자복식의 임종훈-안지송 조, 여자복식의 서효원-김송이 조, 혼합복식의 코리아오픈 '우승 콤비' 장우진-차효심 조가 출전한다.

또 12월 13일부터 16일까지 인천에서 열리는 그랜드파이널스 대회에서도 혼합복식의 장우진-차효심 듀오의 출전이 유력하다.

ITTF 월드 투어를 총결산하는 그랜드파이널스에는 세계 최상위 순위자들만 참가한다.

탁구협회 관계자는 "스웨덴 세계선수권의 여자단체전 단일팀과 코리아오픈 복식조에 이어 스웨덴오픈과 오스트리아오픈에서도 남북이 단일팀으로 호흡을 맞춤에 따라 탁구 화합을 통한 남북 체육 교류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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