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정촌면
뿌리산업단지 분양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진주시는 지난해 3월
정촌면 예하리 96만 4천여㎡ 규모에
총 사업비 2천296억 원을 들여
뿌리 산단 조성에 들어가
오는 2020년 3월 준공 예정입니다.
하지만 전체 산업시설용지
92필지, 51만 7천여㎡ 가운데
현재까지 분양된 것은 6필지에 불과해
분양률이 4.8%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3.3㎡에 121만 원인
분양가와 유치업종 제한 등
까다로운 분양조건이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
뿌리산업단지 분양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진주시는 지난해 3월
정촌면 예하리 96만 4천여㎡ 규모에
총 사업비 2천296억 원을 들여
뿌리 산단 조성에 들어가
오는 2020년 3월 준공 예정입니다.
하지만 전체 산업시설용지
92필지, 51만 7천여㎡ 가운데
현재까지 분양된 것은 6필지에 불과해
분양률이 4.8%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3.3㎡에 121만 원인
분양가와 유치업종 제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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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정촌 뿌리산단 분양률 4.8%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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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9 14:21:35
진주시 정촌면
뿌리산업단지 분양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진주시는 지난해 3월
정촌면 예하리 96만 4천여㎡ 규모에
총 사업비 2천296억 원을 들여
뿌리 산단 조성에 들어가
오는 2020년 3월 준공 예정입니다.
하지만 전체 산업시설용지
92필지, 51만 7천여㎡ 가운데
현재까지 분양된 것은 6필지에 불과해
분양률이 4.8%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3.3㎡에 121만 원인
분양가와 유치업종 제한 등
까다로운 분양조건이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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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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