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최근 행정조직 개편안을 발표하고
공무원도 85명 늘리기로 했습니다.
기존 경제국은 '경제일자리국'으로,
행정국은 '자치행정국' 등으로 이름을 바꿔
특례시 추진과 일자리 창출 등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기존 주남저수계는
주남저수지사업소로 승격하고,
'교통추진단'도 새로 만들어
시내버스 준공영제와 간선급행버스
체계 도입 등을 전담합니다. (끝)
최근 행정조직 개편안을 발표하고
공무원도 85명 늘리기로 했습니다.
기존 경제국은 '경제일자리국'으로,
행정국은 '자치행정국' 등으로 이름을 바꿔
특례시 추진과 일자리 창출 등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기존 주남저수계는
주남저수지사업소로 승격하고,
'교통추진단'도 새로 만들어
시내버스 준공영제와 간선급행버스
체계 도입 등을 전담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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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대대적 행정개편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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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9 14:21:35
창원시가
최근 행정조직 개편안을 발표하고
공무원도 85명 늘리기로 했습니다.
기존 경제국은 '경제일자리국'으로,
행정국은 '자치행정국' 등으로 이름을 바꿔
특례시 추진과 일자리 창출 등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기존 주남저수계는
주남저수지사업소로 승격하고,
'교통추진단'도 새로 만들어
시내버스 준공영제와 간선급행버스
체계 도입 등을 전담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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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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