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정촌 뿌리산단 분양률 4.8%
입력 2018.10.29 (15:36)
수정 2018.10.2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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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정촌면
뿌리산업단지 분양률이 4.8%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진주시는 지난해 3월
정촌면 예하리 96만 4천여㎡ 규모에
2천296억 원을 들여
뿌리 산단 조성에 들어가
오는 2020년 3월 준공 예정입니다.
하지만 전체 산업시설용지
51만 7천여㎡ 가운데
현재 분양률은 4.8%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3.3㎡에 121만 원인
높은 분양가와 유치업종 제한 등
까다로운 분양조건이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뿌리산업단지 분양률이 4.8%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진주시는 지난해 3월
정촌면 예하리 96만 4천여㎡ 규모에
2천296억 원을 들여
뿌리 산단 조성에 들어가
오는 2020년 3월 준공 예정입니다.
하지만 전체 산업시설용지
51만 7천여㎡ 가운데
현재 분양률은 4.8%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3.3㎡에 121만 원인
높은 분양가와 유치업종 제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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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정촌 뿌리산단 분양률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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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9 15:36:24
- 수정2018-10-29 15:37:56
진주시 정촌면
뿌리산업단지 분양률이 4.8%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진주시는 지난해 3월
정촌면 예하리 96만 4천여㎡ 규모에
2천296억 원을 들여
뿌리 산단 조성에 들어가
오는 2020년 3월 준공 예정입니다.
하지만 전체 산업시설용지
51만 7천여㎡ 가운데
현재 분양률은 4.8%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3.3㎡에 121만 원인
높은 분양가와 유치업종 제한 등
까다로운 분양조건이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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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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