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이장 선정 기준 마련 나서

입력 2018.10.29 (16: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독도 지킴이 김성도 씨가 사망하면서
새롭게 이장직을 맡고 싶다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와 울릉군이
새 기준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경북도와 울릉군은
지난 4월 공사에 들어간
독도 주민 숙소 리모델링이 끝나는
내년 4월까지 시간을 두고
기준을 만든다는 방침입니다.
또, 문화재청, 해양수산부와 협의하고,
울릉 군정 조정위원회를 거쳐
이장을 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독도 이장 선정 기준 마련 나서
    • 입력 2018-10-29 16:15:56
    대구
독도 지킴이 김성도 씨가 사망하면서 새롭게 이장직을 맡고 싶다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와 울릉군이 새 기준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경북도와 울릉군은 지난 4월 공사에 들어간 독도 주민 숙소 리모델링이 끝나는 내년 4월까지 시간을 두고 기준을 만든다는 방침입니다. 또, 문화재청, 해양수산부와 협의하고, 울릉 군정 조정위원회를 거쳐 이장을 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끝)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