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친인척 채용비리에 대한
전수 조사에 나섰습니다.
대구시는
시와 구, 군, 산하 공사,
공단, 출자출연 기관을 대상으로
채용비리 유무를
전수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대상은
정부가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지난해 7월 20일 이후
정규직으로 전환된 천470여 명입니다.
대구시는 자체 가이드라인을 정해
1차로 임직원들의 친인척 현황을 파악한 뒤
비리 의혹이 있는 대상자를 압축해
감사할 방침입니다.(끝)
전수 조사에 나섰습니다.
대구시는
시와 구, 군, 산하 공사,
공단, 출자출연 기관을 대상으로
채용비리 유무를
전수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대상은
정부가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지난해 7월 20일 이후
정규직으로 전환된 천470여 명입니다.
대구시는 자체 가이드라인을 정해
1차로 임직원들의 친인척 현황을 파악한 뒤
비리 의혹이 있는 대상자를 압축해
감사할 방침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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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친인척 채용비리 전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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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9 16:16:07
대구시가 친인척 채용비리에 대한
전수 조사에 나섰습니다.
대구시는
시와 구, 군, 산하 공사,
공단, 출자출연 기관을 대상으로
채용비리 유무를
전수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대상은
정부가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지난해 7월 20일 이후
정규직으로 전환된 천470여 명입니다.
대구시는 자체 가이드라인을 정해
1차로 임직원들의 친인척 현황을 파악한 뒤
비리 의혹이 있는 대상자를 압축해
감사할 방침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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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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