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건건 플러스 ②] 이별 후 ‘앙심·보복’ 범죄…‘안전 이별’은 어떻게?

입력 2018.10.29 (16:46) 수정 2018.10.29 (17: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프로그램 코너명 : 사사건건 플러스 ② 공포가 된 이별
■ 방송시간 : 10월 29일(월) 16:00~17:00 KBS1
■ 진행 : 김원장 앵커
■ 출연자 : 최영일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 손정혜 "상대방에 대한 집착과 분노가 범죄로 이어져"
- 최영일 "싸웠다고 살해하나? 핑계일 뿐"
- 손정혜 "피해자 보호 취약, 가정폭력 '반의사불벌죄' 폐지해야"
- 최영일 "'이별 범죄' 여성만 피해자, 안타깝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사사건건 플러스 ②] 이별 후 ‘앙심·보복’ 범죄…‘안전 이별’은 어떻게?
    • 입력 2018-10-29 16:49:00
    • 수정2018-10-29 17:02:40
    사사건건
■ 프로그램 코너명 : 사사건건 플러스 ② 공포가 된 이별
■ 방송시간 : 10월 29일(월) 16:00~17:00 KBS1
■ 진행 : 김원장 앵커
■ 출연자 : 최영일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 손정혜 "상대방에 대한 집착과 분노가 범죄로 이어져"
- 최영일 "싸웠다고 살해하나? 핑계일 뿐"
- 손정혜 "피해자 보호 취약, 가정폭력 '반의사불벌죄' 폐지해야"
- 최영일 "'이별 범죄' 여성만 피해자, 안타깝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