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포항시장기와 교육장배
초·중·고 챔피언스리그가
6달에 걸친 대장정의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대회 주요 우승팀은
고등부 농구 동지고,
배드민턴 여고부 중앙여고,
축구는 포항 양덕초와 장흥중, 포항 영신고가
각각 부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지난 5월부터
지역 초,중,고 73개 학교가 나서
매주 토요일
축구와 농구, 배드민턴 경기를
치렀습니다. (끝)
초·중·고 챔피언스리그가
6달에 걸친 대장정의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대회 주요 우승팀은
고등부 농구 동지고,
배드민턴 여고부 중앙여고,
축구는 포항 양덕초와 장흥중, 포항 영신고가
각각 부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지난 5월부터
지역 초,중,고 73개 학교가 나서
매주 토요일
축구와 농구, 배드민턴 경기를
치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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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초·중·고 챔피언스 리그 막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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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9 17:02:48
2018 포항시장기와 교육장배
초·중·고 챔피언스리그가
6달에 걸친 대장정의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대회 주요 우승팀은
고등부 농구 동지고,
배드민턴 여고부 중앙여고,
축구는 포항 양덕초와 장흥중, 포항 영신고가
각각 부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지난 5월부터
지역 초,중,고 73개 학교가 나서
매주 토요일
축구와 농구, 배드민턴 경기를
치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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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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