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영덕지역에
구호물품을 무료로 배송할 수 있게 됩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영덕 등 특별재난지역으로 발송하는 물품은
내년 4월까지 무료로
보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우체국보험 가입자의 경우
재해 증명서를 제출하면
보험료와 대출 이자 납입 유예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구호물품을 무료로 배송할 수 있게 됩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영덕 등 특별재난지역으로 발송하는 물품은
내년 4월까지 무료로
보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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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피해 영덕 구호물품 무료 배송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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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9 17:11:31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영덕지역에
구호물품을 무료로 배송할 수 있게 됩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영덕 등 특별재난지역으로 발송하는 물품은
내년 4월까지 무료로
보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우체국보험 가입자의 경우
재해 증명서를 제출하면
보험료와 대출 이자 납입 유예 혜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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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ss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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