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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포츠] 보스턴, 5년 만의 WS 우승…FA 앞둔 류현진 거취는?
입력 2018.10.29 (17:22) 수정 2018.10.29 (17:36)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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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요 스포츠 소식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스포츠취재부, 한성윤 기자 나와 있습니다.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에서 보스턴이 LA다저스를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죠?

[기자]

102년 만에 펼쳐진 월드시리즈 맞대결에서 보스턴이 승자가 됐습니다.

102년 전에도 보스턴이 4승 1패로 우승했는데, 이번에도 결과는 똑같았습니다.

5차전은 홈런포를 앞세운 보스턴의 일방적인 승리였습니다.

LA다저스는 에이스 커쇼가 등판했지만, 1회부터 2점 홈런을 맞으면서 흔들렸습니다.

보스턴은 홈런 4방을 몰아치면서, 5차전을 5대 1로 이겼는데요, 4승 1패로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4차전 동점 홈런에 이어 5차전에서 홈런 2개를 몰아친 피어스를 최우수 선수에 올랐습니다.

보스턴의 코라 감독은 변칙적인 투수 기용과 대타 작전의 성공 등 구사하는 작전이 대부분 성공하면서, 감독 첫해 월드시리즈 우승 감독이 됐습니다.

반면 LA다저스의 로버츠 감독은 판에 박힌 투수 교체와 팀 내 홈런 1, 2위를 상대 투수가 왼손이란 이유로 선발에서 제외하면서 용병술에서 많은 비판을

받았습니다.

[앵커]

월드시리즈가 끝나면서 류현진 선수의 6차전 등판도 무산되었죠?

[기자]

6년간 맺었던 LA다저스와의 계약이 오늘 경기를 끝으로 종료됐습니다.

류현진 선수는 자유계약선수자격을 얻게 되는데, 다음 시즌 류현진 선수의 진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류현진 선수는 지난 2차전에 한국인으론 처음으로 월드시리즈에 선발 등판했지만, 패전 투수가 됐습니다.

4회까지 1실점으로 잘 막았지만 구원 투수가 대량 실점을 하면서 류현진의 기록도 나빠졌습니다.

월드시리즈 같은 큰 무대에서 좀 더 강한 인상을 남기지 못한 것이 자유계약선수를 앞두고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류현진 선수는 올 시즌 1점대의 방어율로 선전했지만, 부상 경력이 있다는 게 이른바 대박 계약에서 불리한 요소로 평가됩니다.

엠엘비닷컴은 류현진의 몸값을 700만 달러에서 100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어떤 팀과 몇 년 계약을 하느냐에 따라 구체적인 계약이

달라질 전망입니다.

류현진 선수는 개인적으로 LA에 머물기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LA에 남게 될지, 다른 곳으로 이적할지 류현진의 선택이 주목됩니다.

[앵커]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이 내일 열리는데, 공교롭게 잠수함 투수간 맞대결이 성사되었죠?

[기자]

SK 박종훈과 넥센 한현희 선수가 선발 등판합니다.

잠수함 타자들은 왼손 타자에게 약할 수 밖에 없는데요, 상대 왼손 타자와 어떤 승부를 펼치느냐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SK 박종훈 선수는 가을 야구 첫 등판인데요, 올시즌 14승으로 활약했고,넥센을 상대로도 1승을 거둔바 있습니다.

넥센 한현희 선수는 올시즌 11승을 올렸는데, SK전에선 1승 3패로 부진했습니다.

두 선수는 잘 던질때는 굉장히 잘 던지지만, 부진할때는 쉽게 무너지는 기복이 심한 선수들인데요.

초반을 어떻게 넘기느냐가 중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1,2차전은 국내에서 가장 홈런이 많이 나오는 문학 구장 경기여서 홈런으로 승부가 갈렸는데요, 3차전은 고척돔으로 장소를 옮기는만큼,홈런보단 타선의 집중력이 중요할 전망입니다.

[앵커]

한성윤 기자 수고했습니다.
  • [더 스포츠] 보스턴, 5년 만의 WS 우승…FA 앞둔 류현진 거취는?
    • 입력 2018-10-29 17:26:45
    • 수정2018-10-29 17:36:51
    뉴스 5
[앵커]

주요 스포츠 소식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스포츠취재부, 한성윤 기자 나와 있습니다.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에서 보스턴이 LA다저스를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죠?

[기자]

102년 만에 펼쳐진 월드시리즈 맞대결에서 보스턴이 승자가 됐습니다.

102년 전에도 보스턴이 4승 1패로 우승했는데, 이번에도 결과는 똑같았습니다.

5차전은 홈런포를 앞세운 보스턴의 일방적인 승리였습니다.

LA다저스는 에이스 커쇼가 등판했지만, 1회부터 2점 홈런을 맞으면서 흔들렸습니다.

보스턴은 홈런 4방을 몰아치면서, 5차전을 5대 1로 이겼는데요, 4승 1패로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4차전 동점 홈런에 이어 5차전에서 홈런 2개를 몰아친 피어스를 최우수 선수에 올랐습니다.

보스턴의 코라 감독은 변칙적인 투수 기용과 대타 작전의 성공 등 구사하는 작전이 대부분 성공하면서, 감독 첫해 월드시리즈 우승 감독이 됐습니다.

반면 LA다저스의 로버츠 감독은 판에 박힌 투수 교체와 팀 내 홈런 1, 2위를 상대 투수가 왼손이란 이유로 선발에서 제외하면서 용병술에서 많은 비판을

받았습니다.

[앵커]

월드시리즈가 끝나면서 류현진 선수의 6차전 등판도 무산되었죠?

[기자]

6년간 맺었던 LA다저스와의 계약이 오늘 경기를 끝으로 종료됐습니다.

류현진 선수는 자유계약선수자격을 얻게 되는데, 다음 시즌 류현진 선수의 진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류현진 선수는 지난 2차전에 한국인으론 처음으로 월드시리즈에 선발 등판했지만, 패전 투수가 됐습니다.

4회까지 1실점으로 잘 막았지만 구원 투수가 대량 실점을 하면서 류현진의 기록도 나빠졌습니다.

월드시리즈 같은 큰 무대에서 좀 더 강한 인상을 남기지 못한 것이 자유계약선수를 앞두고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류현진 선수는 올 시즌 1점대의 방어율로 선전했지만, 부상 경력이 있다는 게 이른바 대박 계약에서 불리한 요소로 평가됩니다.

엠엘비닷컴은 류현진의 몸값을 700만 달러에서 100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어떤 팀과 몇 년 계약을 하느냐에 따라 구체적인 계약이

달라질 전망입니다.

류현진 선수는 개인적으로 LA에 머물기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LA에 남게 될지, 다른 곳으로 이적할지 류현진의 선택이 주목됩니다.

[앵커]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이 내일 열리는데, 공교롭게 잠수함 투수간 맞대결이 성사되었죠?

[기자]

SK 박종훈과 넥센 한현희 선수가 선발 등판합니다.

잠수함 타자들은 왼손 타자에게 약할 수 밖에 없는데요, 상대 왼손 타자와 어떤 승부를 펼치느냐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SK 박종훈 선수는 가을 야구 첫 등판인데요, 올시즌 14승으로 활약했고,넥센을 상대로도 1승을 거둔바 있습니다.

넥센 한현희 선수는 올시즌 11승을 올렸는데, SK전에선 1승 3패로 부진했습니다.

두 선수는 잘 던질때는 굉장히 잘 던지지만, 부진할때는 쉽게 무너지는 기복이 심한 선수들인데요.

초반을 어떻게 넘기느냐가 중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1,2차전은 국내에서 가장 홈런이 많이 나오는 문학 구장 경기여서 홈런으로 승부가 갈렸는데요, 3차전은 고척돔으로 장소를 옮기는만큼,홈런보단 타선의 집중력이 중요할 전망입니다.

[앵커]

한성윤 기자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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