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 홍보 위한 민·관·학 MOU 체결

청주시와 GKL사회공헌재단,
서원대학교, 아우라픽처스 영화제작사가
오늘(아침:어제) 시청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직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협약은
직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직지를 활용한 문화관광산업을
지속해서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재단의 후원을 받아
직지를 활용한 이모티콘을 만들고
관련 상품을 제작해
지난달 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에서
직지를 홍보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