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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SFTS 7번째 환자 발생…도내 환자 33명
입력 2018.10.29 (19:44) 수정 2018.10.29 (20:21) 춘천
원주에서
중증열성 혈소판감소 증후군,
SFTS의 7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원주시보건소는
이달 26일 판부면에 사는 60대 남성이
SFTS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중환자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강원도 내 SFTS 확진자는
모두 33명으로 늘었습니다.
보건당국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11월까지 발생한다며
야외 활동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조심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끝)
중증열성 혈소판감소 증후군,
SFTS의 7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원주시보건소는
이달 26일 판부면에 사는 60대 남성이
SFTS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중환자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강원도 내 SFTS 확진자는
모두 33명으로 늘었습니다.
보건당국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11월까지 발생한다며
야외 활동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조심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끝)
- 원주 SFTS 7번째 환자 발생…도내 환자 3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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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9 19:44:44
- 수정2018-10-29 20:21:28
원주에서
중증열성 혈소판감소 증후군,
SFTS의 7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원주시보건소는
이달 26일 판부면에 사는 60대 남성이
SFTS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중환자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강원도 내 SFTS 확진자는
모두 33명으로 늘었습니다.
보건당국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11월까지 발생한다며
야외 활동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조심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끝)
중증열성 혈소판감소 증후군,
SFTS의 7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원주시보건소는
이달 26일 판부면에 사는 60대 남성이
SFTS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중환자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강원도 내 SFTS 확진자는
모두 33명으로 늘었습니다.
보건당국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11월까지 발생한다며
야외 활동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조심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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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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