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횡성군 우천면 일부 주민들의
화상경마장 유치 계획과 관련해
횡성군이 공식적인 실태조사에 나섭니다.
한규호 횡성군수는
오늘(29일) 오후 2시 우천면사무소에서
화상경마장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면 주민들과 만나 유치 당위성과
그동안의 추진 과정 등에 대해 듣기로 했습니다.
또, 화상경마장이
폐쇄되고 있는 전국의 지역을 방문해
폐쇄 이유 등 종합적인 사례를 조사하고
유치에 대한 찬반양론이 지속될 경우
공론화해 최종 입장을 결정할 방침입니다.(끝)
횡성군 우천면 일부 주민들의
화상경마장 유치 계획과 관련해
횡성군이 공식적인 실태조사에 나섭니다.
한규호 횡성군수는
오늘(29일) 오후 2시 우천면사무소에서
화상경마장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면 주민들과 만나 유치 당위성과
그동안의 추진 과정 등에 대해 듣기로 했습니다.
또, 화상경마장이
폐쇄되고 있는 전국의 지역을 방문해
폐쇄 이유 등 종합적인 사례를 조사하고
유치에 대한 찬반양론이 지속될 경우
공론화해 최종 입장을 결정할 방침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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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군, 화상경마장 유치 논란 실태조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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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9 19:44:44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횡성군 우천면 일부 주민들의
화상경마장 유치 계획과 관련해
횡성군이 공식적인 실태조사에 나섭니다.
한규호 횡성군수는
오늘(29일) 오후 2시 우천면사무소에서
화상경마장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면 주민들과 만나 유치 당위성과
그동안의 추진 과정 등에 대해 듣기로 했습니다.
또, 화상경마장이
폐쇄되고 있는 전국의 지역을 방문해
폐쇄 이유 등 종합적인 사례를 조사하고
유치에 대한 찬반양론이 지속될 경우
공론화해 최종 입장을 결정할 방침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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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남 기자 jnsh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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