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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경사노위 출범 여부 자체 결정할 일…지시 없었다”
입력 2018.10.29 (21:04) 수정 2018.10.29 (21:33) 정치
청와대가 민주노총의 불참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를 연내에 공식적으로 출범시키기로 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전적으로 경사노위가 자체 결정할 사안이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29일)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경사노위 출범과 관련해 청와대가 지시한 적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경사노위가 제 역할을 하려면 어떤 형태로든 출범은 해야 한다면서도 올해 안에 가능할지는 자신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경사노위는 애초 민주노총이 이달 중에 참여를 확정하면 다음 달에 본위원회를 출범시킬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민주노총은 경사노위 참여 여부를 결정할 정책대의원대회를 지난 17일 개최했지만, 정족수 부족으로 이 안건을 다루지 못했으며 내년 1월 대의원대회에서 경사노위 참여 여부를 다시 정하겠다는 견해를 밝힌 바 있습니다.

일부 언론은 이와 관련해 민주노총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올해 안에 경사노위를 출범시키기로 청와대가 결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진 출처 : 민주노총]
  • 靑 “경사노위 출범 여부 자체 결정할 일…지시 없었다”
    • 입력 2018-10-29 21:04:44
    • 수정2018-10-29 21:33:36
    정치
청와대가 민주노총의 불참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를 연내에 공식적으로 출범시키기로 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전적으로 경사노위가 자체 결정할 사안이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29일)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경사노위 출범과 관련해 청와대가 지시한 적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경사노위가 제 역할을 하려면 어떤 형태로든 출범은 해야 한다면서도 올해 안에 가능할지는 자신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경사노위는 애초 민주노총이 이달 중에 참여를 확정하면 다음 달에 본위원회를 출범시킬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민주노총은 경사노위 참여 여부를 결정할 정책대의원대회를 지난 17일 개최했지만, 정족수 부족으로 이 안건을 다루지 못했으며 내년 1월 대의원대회에서 경사노위 참여 여부를 다시 정하겠다는 견해를 밝힌 바 있습니다.

일부 언론은 이와 관련해 민주노총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올해 안에 경사노위를 출범시키기로 청와대가 결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진 출처 : 민주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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