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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경찰서, 주민과 함께 '안심 벽화거리' 조성
입력 2018.10.29 (21:49) 뉴스9(강릉)
범죄 예방을 위한
'안심 벽화 거리'가 잇따라 조성됩니다.
강릉경찰서와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최근 강릉 임당동 구도심 골목에
'소풍 가는 길'을 주제로 한
300m 길이의 추억의 벽화거리를 완공한데 이어
다음달 말까지
강릉원주대 후문쪽에 지변동 벽화거리를
추가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강릉경찰서는
벽화거리 조성을 통해 범죄 심리가 감소하는
'셉티드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 강릉경찰서>
'안심 벽화 거리'가 잇따라 조성됩니다.
강릉경찰서와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최근 강릉 임당동 구도심 골목에
'소풍 가는 길'을 주제로 한
300m 길이의 추억의 벽화거리를 완공한데 이어
다음달 말까지
강릉원주대 후문쪽에 지변동 벽화거리를
추가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강릉경찰서는
벽화거리 조성을 통해 범죄 심리가 감소하는
'셉티드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 강릉경찰서>
- 강릉경찰서, 주민과 함께 '안심 벽화거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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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9 21:49:17
범죄 예방을 위한
'안심 벽화 거리'가 잇따라 조성됩니다.
강릉경찰서와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최근 강릉 임당동 구도심 골목에
'소풍 가는 길'을 주제로 한
300m 길이의 추억의 벽화거리를 완공한데 이어
다음달 말까지
강릉원주대 후문쪽에 지변동 벽화거리를
추가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강릉경찰서는
벽화거리 조성을 통해 범죄 심리가 감소하는
'셉티드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 강릉경찰서>
'안심 벽화 거리'가 잇따라 조성됩니다.
강릉경찰서와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최근 강릉 임당동 구도심 골목에
'소풍 가는 길'을 주제로 한
300m 길이의 추억의 벽화거리를 완공한데 이어
다음달 말까지
강릉원주대 후문쪽에 지변동 벽화거리를
추가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강릉경찰서는
벽화거리 조성을 통해 범죄 심리가 감소하는
'셉티드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 강릉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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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얀 기자 snowwhit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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