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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SFTS 7번째 확진 발생...야생 진드기 주의
입력 2018.10.29 (21:52) 뉴스9(원주)
원주에서
중증열성 혈소판감소 증후군,
SFTS의 7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원주시 보건소는
이달 26일 판부면에 사는 60대 남성이
SFTS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중환자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강원도 내
SFTS 확진자는 모두 33명으로 늘었습니다.
보건 당국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
11월까지 발생한다면서
야외 활동 시 진드기 물림 예방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중증열성 혈소판감소 증후군,
SFTS의 7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원주시 보건소는
이달 26일 판부면에 사는 60대 남성이
SFTS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중환자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강원도 내
SFTS 확진자는 모두 33명으로 늘었습니다.
보건 당국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
11월까지 발생한다면서
야외 활동 시 진드기 물림 예방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원주 SFTS 7번째 확진 발생...야생 진드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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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9 21:52:57
원주에서
중증열성 혈소판감소 증후군,
SFTS의 7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원주시 보건소는
이달 26일 판부면에 사는 60대 남성이
SFTS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중환자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강원도 내
SFTS 확진자는 모두 33명으로 늘었습니다.
보건 당국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
11월까지 발생한다면서
야외 활동 시 진드기 물림 예방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중증열성 혈소판감소 증후군,
SFTS의 7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원주시 보건소는
이달 26일 판부면에 사는 60대 남성이
SFTS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중환자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강원도 내
SFTS 확진자는 모두 33명으로 늘었습니다.
보건 당국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
11월까지 발생한다면서
야외 활동 시 진드기 물림 예방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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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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