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9일부터
1박 2일로 진행하는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의
최종 토론회에 함께할
시민참여단 선정이 마무리됐습니다.
시민참여단의
성별로는 남자 백22명, 여자 백28명이고,
나이별로는 20대 48명, 30대 43명,
40대 53명, 50대 49명, 60대 이상 57명 등입니다.
한편, 사람중심 미래교통 시민모임은
오늘 성명을 내고
도시철도공사가 대학생들을 동원해
홍보 전단을 나눠주는 등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과정에서
불공정 행위가 지속되고 있다며
공론화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1박 2일로 진행하는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의
최종 토론회에 함께할
시민참여단 선정이 마무리됐습니다.
시민참여단의
성별로는 남자 백22명, 여자 백28명이고,
나이별로는 20대 48명, 30대 43명,
40대 53명, 50대 49명, 60대 이상 57명 등입니다.
한편, 사람중심 미래교통 시민모임은
오늘 성명을 내고
도시철도공사가 대학생들을 동원해
홍보 전단을 나눠주는 등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과정에서
불공정 행위가 지속되고 있다며
공론화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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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철도 2호선 시민참여단 250명 선정
-
- 입력 2018-10-29 21:56:55
다음 달 9일부터
1박 2일로 진행하는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의
최종 토론회에 함께할
시민참여단 선정이 마무리됐습니다.
시민참여단의
성별로는 남자 백22명, 여자 백28명이고,
나이별로는 20대 48명, 30대 43명,
40대 53명, 50대 49명, 60대 이상 57명 등입니다.
한편, 사람중심 미래교통 시민모임은
오늘 성명을 내고
도시철도공사가 대학생들을 동원해
홍보 전단을 나눠주는 등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과정에서
불공정 행위가 지속되고 있다며
공론화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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