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장애인체전’ 닷새간 열전 마무리…MVP는 정사랑

입력 2018.10.29 (21:55) 수정 2018.10.29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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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장애인체전이 닷새간의 열전을 마치고 폐막한 가운데 MVP는 수영 6관왕인 정사랑이 차지했습니다.

대회 마지막날 양궁 경기가 관심을 끌었는데요, 남자 개인전에서 부산의 곽건휘가 10점을 쏘며, 세 세트를 모두 가져와 인천의 이학영에게 6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전라북도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수영 6관왕에 오른 정사랑이 MVP에 오르며 내년 서울에서의 만남을 기약했습니다.

핸드볼 코리아리그 2일 개막…외국인 선수 첫선

겨울리그로 전환한 핸드볼 코리아 리그가 다음달 2일 개막돼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합니다.

올 시즌엔 남자부 SK 호크스가 리그 출범 이후 처음으로 외국인 선수를 영입해 판도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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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10-29 21:57:06
    • 수정2018-10-29 22: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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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장애인체전이 닷새간의 열전을 마치고 폐막한 가운데 MVP는 수영 6관왕인 정사랑이 차지했습니다.

대회 마지막날 양궁 경기가 관심을 끌었는데요, 남자 개인전에서 부산의 곽건휘가 10점을 쏘며, 세 세트를 모두 가져와 인천의 이학영에게 6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전라북도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수영 6관왕에 오른 정사랑이 MVP에 오르며 내년 서울에서의 만남을 기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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