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에게 흉기 휘두른 20대 중국인 징역형
입력 2018.10.29 (22:25)
수정 2018.10.2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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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법원 형사 2단독은
같이 지내는 중국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기소된
중국인 28살 장 모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장 씨는
지난 8월 서귀포시에 있는 숙소에서
같이 지내는 동료 46살 이 모 씨와
돈 문제로 말다툼하다가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같이 지내는 중국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기소된
중국인 28살 장 모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장 씨는
지난 8월 서귀포시에 있는 숙소에서
같이 지내는 동료 46살 이 모 씨와
돈 문제로 말다툼하다가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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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료에게 흉기 휘두른 20대 중국인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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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9 22:25:35
- 수정2018-10-29 22:30:04
제주지방법원 형사 2단독은
같이 지내는 중국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기소된
중국인 28살 장 모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장 씨는
지난 8월 서귀포시에 있는 숙소에서
같이 지내는 동료 46살 이 모 씨와
돈 문제로 말다툼하다가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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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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