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경찰, 추자도 신부전 악화 환자 이송
입력 2018.10.29 (22:25) 수정 2018.10.29 (22:29) 제주
오늘 낮 1시 반쯤
제주시 추자도에서 주민 52살 임모 씨가
어지러움과 구토 증상을 보이는 등
신부전이 악화돼
추자 보건지소를 통해
경찰에 긴급 이송을 요청했습니다.
임 씨는
경찰 헬기로 제주시내 병원에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제공: 제주지방경찰청)
기사에 사진 첨부
제주시 추자도에서 주민 52살 임모 씨가
어지러움과 구토 증상을 보이는 등
신부전이 악화돼
추자 보건지소를 통해
경찰에 긴급 이송을 요청했습니다.
임 씨는
경찰 헬기로 제주시내 병원에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제공: 제주지방경찰청)
기사에 사진 첨부
- 경찰, 추자도 신부전 악화 환자 이송
-
- 입력 2018-10-29 22:25:50
- 수정2018-10-29 22:29:56
오늘 낮 1시 반쯤
제주시 추자도에서 주민 52살 임모 씨가
어지러움과 구토 증상을 보이는 등
신부전이 악화돼
추자 보건지소를 통해
경찰에 긴급 이송을 요청했습니다.
임 씨는
경찰 헬기로 제주시내 병원에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제공: 제주지방경찰청)
기사에 사진 첨부
제주시 추자도에서 주민 52살 임모 씨가
어지러움과 구토 증상을 보이는 등
신부전이 악화돼
추자 보건지소를 통해
경찰에 긴급 이송을 요청했습니다.
임 씨는
경찰 헬기로 제주시내 병원에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제공: 제주지방경찰청)
기사에 사진 첨부
- 기자 정보
-
-
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기자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