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 자연재해 안전도 전국 하위권

입력 2018.10.29 (22:26) 수정 2018.10.29 (22: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자연재해에 대한
지역 방재정책을 진단한 '지역 안전도' 등급이
하위권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 국감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제주 지역의 지역 안전도 등급은
7등급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2016년 받은 9등급보다는
개선된 것이지만
전국 17개 시도 평균 6등급보다는 낮아
전국 하위권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난해 제주 자연재해 안전도 전국 하위권
    • 입력 2018-10-29 22:26:08
    • 수정2018-10-29 22:27:46
    제주
자연재해에 대한 지역 방재정책을 진단한 '지역 안전도' 등급이 하위권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 국감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제주 지역의 지역 안전도 등급은 7등급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2016년 받은 9등급보다는 개선된 것이지만 전국 17개 시도 평균 6등급보다는 낮아 전국 하위권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제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