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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한반도, 평화로 가는 길
강경화-폼페이오 통화…비핵화·이란제재 논의
입력 2018.10.29 (22:31) 수정 2018.10.29 (23:48) 정치
강경화 외교장관은 오늘 (29일) 저녁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아울러 대 이란 제재 예외 인정 문제를 협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강 장관은 미국의 대이란 제재 복원 계획과 관련해 그동안 한미간 긴밀한 협의가 있었음을 환기시키면서 우리 기업들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한국이 예외국 지위를 획득할 수 있도록 미측이 최대한의 유연성을 발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에 대해 폼페이오 장관은 우리의 입장에 유념하면서, 앞으로도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강 장관은 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접견 결과를 공유했고 폼페이오 장관은 최근 북미 후속협상 동향을 공유하고 한미가 대북 공조를 지속해나가자고 답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강경화-폼페이오 통화…비핵화·이란제재 논의
    • 입력 2018-10-29 22:31:41
    • 수정2018-10-29 23:48:58
    정치
강경화 외교장관은 오늘 (29일) 저녁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아울러 대 이란 제재 예외 인정 문제를 협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강 장관은 미국의 대이란 제재 복원 계획과 관련해 그동안 한미간 긴밀한 협의가 있었음을 환기시키면서 우리 기업들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한국이 예외국 지위를 획득할 수 있도록 미측이 최대한의 유연성을 발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에 대해 폼페이오 장관은 우리의 입장에 유념하면서, 앞으로도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강 장관은 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접견 결과를 공유했고 폼페이오 장관은 최근 북미 후속협상 동향을 공유하고 한미가 대북 공조를 지속해나가자고 답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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