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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사가 제자 성추행 의혹...경찰 수사
입력 2018.10.29 (22:50) 수정 2018.10.29 (22:52) 청주
영동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들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영동군의 한 초등학교 교사 A 씨가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의
초등학생 20여 명을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관련 의혹에 대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충청북도교육청은
A 씨를 직위해제하고
학생들과 격리 조치했습니다.
학생들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영동군의 한 초등학교 교사 A 씨가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의
초등학생 20여 명을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관련 의혹에 대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충청북도교육청은
A 씨를 직위해제하고
학생들과 격리 조치했습니다.
- 초등학교 교사가 제자 성추행 의혹...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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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9 22:50:56
- 수정2018-10-29 22:52:02
영동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들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영동군의 한 초등학교 교사 A 씨가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의
초등학생 20여 명을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관련 의혹에 대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충청북도교육청은
A 씨를 직위해제하고
학생들과 격리 조치했습니다.
학생들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영동군의 한 초등학교 교사 A 씨가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의
초등학생 20여 명을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관련 의혹에 대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충청북도교육청은
A 씨를 직위해제하고
학생들과 격리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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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락규 기자 rock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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