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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 알리기' MOU체결...영화 '직지코드 2'도 제작
입력 2018.10.29 (22:50) 수정 2018.10.29 (23:05) 뉴스9(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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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얼마 전
직지 코리아 국제 페스티벌이
열렸었는데요
현존하는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
직지를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해
청주시를 비롯해
'민·관·학'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한성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이펙트1]
"영화 '직지코드' 中"

지난해 개봉한
영화 '직지코드'입니다.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가
고려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졌다고 보고
금속활자술의 전파 경로를 추적하는
다큐멘터리입니다.

영화가 알려지면서
직지는 다시 세간의 주목을
끌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정지영 / 영화 감독('직지코드' 제작자)
"하나의 단서를 발견했어요. 그 당시에 교황청이 있었던 아비뇽이라는 데서 교황사절단을 고려왕에게 보냈다는."

이렇게 직지를
다양한 방법으로 알리기 위해
청주시와 학계, 영화제작사가
손을 잡았습니다.

청주시가
직지 홍보와 관련된 사업을 발굴하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인
GLK 사회공헌재단이 재원을 마련하고
서원대학교가
사업을 집행한다는 내용입니다.

[인터뷰]
박찬오 / GKL 사회공헌재단 국장
"국가적인 차원에서 (직지 홍보를) 해야 될 부분이 어떻게 보면 일부 지역에서 하고 있는 거죠. 이 부분을 좀 발전시켜야 되겠다, 이런 목적도 상당히 가지고 있어요."

또 영화제작사는
고려 금속활자술의 유럽 전파 경로를
다시 추적하는
'직지코드 후속편'을
내년 하반기 선보이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한범덕 / 청주시장
"실질적으로 (직지의) 가치를 높이는 활성화 사업을 발굴하고 찾아서 정책적으로 밀어서 직지를 체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직지를 널리 알리고
더 나아가 청주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주요 홍보 사업은
내년 초 확정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한성원입니다.
  • '직지 알리기' MOU체결...영화 '직지코드 2'도 제작
    • 입력 2018-10-29 22:50:56
    • 수정2018-10-29 23:05:13
    뉴스9(청주)
[앵커멘트]
얼마 전
직지 코리아 국제 페스티벌이
열렸었는데요
현존하는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
직지를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해
청주시를 비롯해
'민·관·학'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한성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이펙트1]
"영화 '직지코드' 中"

지난해 개봉한
영화 '직지코드'입니다.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가
고려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졌다고 보고
금속활자술의 전파 경로를 추적하는
다큐멘터리입니다.

영화가 알려지면서
직지는 다시 세간의 주목을
끌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정지영 / 영화 감독('직지코드' 제작자)
"하나의 단서를 발견했어요. 그 당시에 교황청이 있었던 아비뇽이라는 데서 교황사절단을 고려왕에게 보냈다는."

이렇게 직지를
다양한 방법으로 알리기 위해
청주시와 학계, 영화제작사가
손을 잡았습니다.

청주시가
직지 홍보와 관련된 사업을 발굴하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인
GLK 사회공헌재단이 재원을 마련하고
서원대학교가
사업을 집행한다는 내용입니다.

[인터뷰]
박찬오 / GKL 사회공헌재단 국장
"국가적인 차원에서 (직지 홍보를) 해야 될 부분이 어떻게 보면 일부 지역에서 하고 있는 거죠. 이 부분을 좀 발전시켜야 되겠다, 이런 목적도 상당히 가지고 있어요."

또 영화제작사는
고려 금속활자술의 유럽 전파 경로를
다시 추적하는
'직지코드 후속편'을
내년 하반기 선보이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한범덕 / 청주시장
"실질적으로 (직지의) 가치를 높이는 활성화 사업을 발굴하고 찾아서 정책적으로 밀어서 직지를 체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직지를 널리 알리고
더 나아가 청주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주요 홍보 사업은
내년 초 확정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한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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