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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지리산 단풍 절정
입력 2018.10.29 (23:00) 수정 2018.10.30 (09:42) 뉴스9(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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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내일(31일)이면
시월의 마지막 날인데요.
깊어가는 가을에
지리산 단풍도 절정을
맞고 있습니다.

잠시 내렸다 그친 여우비에
운치를 더 한
지리산 자락의 가을 풍경을
오승목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계곡 바위를 따라 펼쳐진
빨강과 노랑의 천연색 수채화.

잔잔한 물줄기와 어우러져
산의 운치를 더합니다.

때를 놓칠세라
아침 일찍 산길에 오른
사진동호회원들은 자리를 잡고
각자 작품 담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인터뷰]정병수 / 광주시 동구
"사계 중에서 이 가을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 가을철을 담기 위해서 이렇게 나왔습니
다."

잠시 내린 여우비에,
나뭇가지마다 잔뜩 달린 대봉감까지...
가을은 더 깊어만 갑니다.

[인터뷰]유영금 / 서울시 노원구
"만추 그 자체네요.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지리산... 너무 아름답고, 가을비가
막 내리는데. 우리 저기 위까지 가볼 예정
이에요."

지난해보다
3~4일 이르게 찾아온 지리산 단풍은
현재 산 전체 80%까지 내려와
이번 주 절정을 맞습니다.

큰 일교차로
유독 짙게 물든 단풍빛의 매력에
탐방객 발길도 계속 이어질 전망입니다.

[인터뷰]박덕수 /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삼장분소
"10월달에 현재 탐방객이 2만3천명이 방문
을 했었고요. 지난 주말에는 토일요일에
는 한 5천5백명이 방문을 했습니다."

지난 주말
천왕봉엔 첫눈까지 내리면서,
상고대 현상인 '서리꽃'과 함께
지리산 가을 절경은
한층 더 무르익을 전망입니다.

KBS뉴스 오승목입니다.
  • 깊어가는 가을…지리산 단풍 절정
    • 입력 2018-10-29 23:00:13
    • 수정2018-10-30 09:42:47
    뉴스9(창원)
[앵커멘트]
내일(31일)이면
시월의 마지막 날인데요.
깊어가는 가을에
지리산 단풍도 절정을
맞고 있습니다.

잠시 내렸다 그친 여우비에
운치를 더 한
지리산 자락의 가을 풍경을
오승목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계곡 바위를 따라 펼쳐진
빨강과 노랑의 천연색 수채화.

잔잔한 물줄기와 어우러져
산의 운치를 더합니다.

때를 놓칠세라
아침 일찍 산길에 오른
사진동호회원들은 자리를 잡고
각자 작품 담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인터뷰]정병수 / 광주시 동구
"사계 중에서 이 가을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 가을철을 담기 위해서 이렇게 나왔습니
다."

잠시 내린 여우비에,
나뭇가지마다 잔뜩 달린 대봉감까지...
가을은 더 깊어만 갑니다.

[인터뷰]유영금 / 서울시 노원구
"만추 그 자체네요.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지리산... 너무 아름답고, 가을비가
막 내리는데. 우리 저기 위까지 가볼 예정
이에요."

지난해보다
3~4일 이르게 찾아온 지리산 단풍은
현재 산 전체 80%까지 내려와
이번 주 절정을 맞습니다.

큰 일교차로
유독 짙게 물든 단풍빛의 매력에
탐방객 발길도 계속 이어질 전망입니다.

[인터뷰]박덕수 /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삼장분소
"10월달에 현재 탐방객이 2만3천명이 방문
을 했었고요. 지난 주말에는 토일요일에
는 한 5천5백명이 방문을 했습니다."

지난 주말
천왕봉엔 첫눈까지 내리면서,
상고대 현상인 '서리꽃'과 함께
지리산 가을 절경은
한층 더 무르익을 전망입니다.

KBS뉴스 오승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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