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 컷] 헬멧 녹인 불길 속, 아이 구한 소방관
입력 2018.10.29 (23:27)
수정 2018.10.29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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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 화재 현장에서 3살 아이를 구해낸 소방관의 헬멧입니다.
헬멧이 녹을 정도로 뜨거운 불길 속에서 아이를 구하느라 얼굴에 화상을 입는 줄도 몰랐다고 합니다.
이렇게 목숨 걸고 일하는 소방관들의 위험수당은 월 6만 원.
부족한 인력과 장비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동안, 정작 자신들의 안전은 보장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뉴스라인 마치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헬멧이 녹을 정도로 뜨거운 불길 속에서 아이를 구하느라 얼굴에 화상을 입는 줄도 몰랐다고 합니다.
이렇게 목숨 걸고 일하는 소방관들의 위험수당은 월 6만 원.
부족한 인력과 장비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동안, 정작 자신들의 안전은 보장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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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한 컷] 헬멧 녹인 불길 속, 아이 구한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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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9 23:28:24
- 수정2018-10-29 23:47:32
어제 한 화재 현장에서 3살 아이를 구해낸 소방관의 헬멧입니다.
헬멧이 녹을 정도로 뜨거운 불길 속에서 아이를 구하느라 얼굴에 화상을 입는 줄도 몰랐다고 합니다.
이렇게 목숨 걸고 일하는 소방관들의 위험수당은 월 6만 원.
부족한 인력과 장비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동안, 정작 자신들의 안전은 보장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뉴스라인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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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목숨 걸고 일하는 소방관들의 위험수당은 월 6만 원.
부족한 인력과 장비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동안, 정작 자신들의 안전은 보장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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