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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지질 대장정 프로그램 운영
입력 2018.10.29 (15:15) 수정 2018.10.30 (08:13) 대구
경상북도와 지역 시,군이
동해안 지질 대장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달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장정에는
전국 공모로 선발한 82명과
진행 요원 등 100여 명이 참가하고 있으며,
경주를 시작으로 포항과 영덕, 울진을 거쳐
울릉까지 600㎞의 여정에 나섭니다.
이 대장정은 참가자들이
동해안의 뛰어난 경관과
수십억 년 세월이 빚어낸 지질 명소를
전문 해설을 들으며 둘러보는
프로그램입니다. (끝)
동해안 지질 대장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달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장정에는
전국 공모로 선발한 82명과
진행 요원 등 100여 명이 참가하고 있으며,
경주를 시작으로 포항과 영덕, 울진을 거쳐
울릉까지 600㎞의 여정에 나섭니다.
이 대장정은 참가자들이
동해안의 뛰어난 경관과
수십억 년 세월이 빚어낸 지질 명소를
전문 해설을 들으며 둘러보는
프로그램입니다. (끝)
- 동해안 지질 대장정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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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30 08:01:45
- 수정2018-10-30 08:13:08
경상북도와 지역 시,군이
동해안 지질 대장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달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장정에는
전국 공모로 선발한 82명과
진행 요원 등 100여 명이 참가하고 있으며,
경주를 시작으로 포항과 영덕, 울진을 거쳐
울릉까지 600㎞의 여정에 나섭니다.
이 대장정은 참가자들이
동해안의 뛰어난 경관과
수십억 년 세월이 빚어낸 지질 명소를
전문 해설을 들으며 둘러보는
프로그램입니다. (끝)
동해안 지질 대장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달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장정에는
전국 공모로 선발한 82명과
진행 요원 등 100여 명이 참가하고 있으며,
경주를 시작으로 포항과 영덕, 울진을 거쳐
울릉까지 600㎞의 여정에 나섭니다.
이 대장정은 참가자들이
동해안의 뛰어난 경관과
수십억 년 세월이 빚어낸 지질 명소를
전문 해설을 들으며 둘러보는
프로그램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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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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