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자원봉사대상 수상자 선정

입력 2018.10.29 (15:15) 수정 2018.10.30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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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올해 자원봉사대상 수상자
3명을 선정했습니다.
대상에는
결손가정과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24년 동안 선도해 온
63살 한옥자 씨가 선정됐습니다.
본상에는 60살 김천수 씨와
79살 박만수 씨가 뽑혔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7일
대구자원봉사자대회에서 열릴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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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 자원봉사대상 수상자 선정
    • 입력 2018-10-30 08:01:56
    • 수정2018-10-30 08:13:25
    대구
대구시는 올해 자원봉사대상 수상자 3명을 선정했습니다. 대상에는 결손가정과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24년 동안 선도해 온 63살 한옥자 씨가 선정됐습니다. 본상에는 60살 김천수 씨와 79살 박만수 씨가 뽑혔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7일 대구자원봉사자대회에서 열릴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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