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보건소에 임시로 운영중인
치매 노인 돌봄 시설, 치매안심센터가
내년부터 정식으로 운영됩니다.
인제군은
다음 달(11월)부터 내년 10월 말까지
국비 5억여 원 등 모두 21억여 원을 들여
군청 보건소 안에
6백 제곱미터 넓이의 치매센터를 설치합니다.
신설 센터에는
상담실과 검진실, 가족카페 등이 들어서며,
치매 상담과 검사, 재활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인제는
65살 노인 인구가 18%를 차지하는 고령사회로,
치매 노인수는 6백여 명으로 추정됩니다.(끝)
치매 노인 돌봄 시설, 치매안심센터가
내년부터 정식으로 운영됩니다.
인제군은
다음 달(11월)부터 내년 10월 말까지
국비 5억여 원 등 모두 21억여 원을 들여
군청 보건소 안에
6백 제곱미터 넓이의 치매센터를 설치합니다.
신설 센터에는
상담실과 검진실, 가족카페 등이 들어서며,
치매 상담과 검사, 재활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인제는
65살 노인 인구가 18%를 차지하는 고령사회로,
치매 노인수는 6백여 명으로 추정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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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치매안심센터 내년 10월부터 정식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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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30 20:46:40
인제군보건소에 임시로 운영중인
치매 노인 돌봄 시설, 치매안심센터가
내년부터 정식으로 운영됩니다.
인제군은
다음 달(11월)부터 내년 10월 말까지
국비 5억여 원 등 모두 21억여 원을 들여
군청 보건소 안에
6백 제곱미터 넓이의 치매센터를 설치합니다.
신설 센터에는
상담실과 검진실, 가족카페 등이 들어서며,
치매 상담과 검사, 재활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인제는
65살 노인 인구가 18%를 차지하는 고령사회로,
치매 노인수는 6백여 명으로 추정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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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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