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역 앞 도로에서 광역버스가 트럭과 추돌…2명 다쳐
입력 2018.10.31 (03:46)
수정 2018.10.31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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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1일) 새벽 1시쯤 서울 종로구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앞 도로에서 광역버스가 트럭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광역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3명 중 1명이 다리를 다쳤고, 트럭 운전자는 가슴과 다리를 다쳤습니다.
경찰은 직진을 하던 광역버스가 우측에서 달리던 트럭과 부딪친 것으로 보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서울 종로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광역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3명 중 1명이 다리를 다쳤고, 트럭 운전자는 가슴과 다리를 다쳤습니다.
경찰은 직진을 하던 광역버스가 우측에서 달리던 트럭과 부딪친 것으로 보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서울 종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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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복궁역 앞 도로에서 광역버스가 트럭과 추돌…2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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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31 03:46:20
- 수정2018-10-31 05:13:32
오늘(31일) 새벽 1시쯤 서울 종로구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앞 도로에서 광역버스가 트럭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광역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3명 중 1명이 다리를 다쳤고, 트럭 운전자는 가슴과 다리를 다쳤습니다.
경찰은 직진을 하던 광역버스가 우측에서 달리던 트럭과 부딪친 것으로 보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서울 종로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광역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3명 중 1명이 다리를 다쳤고, 트럭 운전자는 가슴과 다리를 다쳤습니다.
경찰은 직진을 하던 광역버스가 우측에서 달리던 트럭과 부딪친 것으로 보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서울 종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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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기자 m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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