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공립 중등교사 임용 경쟁률이 7.5대 1을 기록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019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4백84명 모집에 3천6백34명이 지원해
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과목별로는 국어가 32명 모집에 5백77명이 지원해
18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기술은 2.6대 1로 가장 낮았습니다.
도교육청은 다음 달 24일 1차 필기시험에 이어
수업 실연과 심층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019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4백84명 모집에 3천6백34명이 지원해
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과목별로는 국어가 32명 모집에 5백77명이 지원해
18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기술은 2.6대 1로 가장 낮았습니다.
도교육청은 다음 달 24일 1차 필기시험에 이어
수업 실연과 심층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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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공립 중등교사 임용 경쟁률 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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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31 07:53:22
전남지역 공립 중등교사 임용 경쟁률이 7.5대 1을 기록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019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4백84명 모집에 3천6백34명이 지원해
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과목별로는 국어가 32명 모집에 5백77명이 지원해
18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기술은 2.6대 1로 가장 낮았습니다.
도교육청은 다음 달 24일 1차 필기시험에 이어
수업 실연과 심층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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