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트럼프, 원정 출산 겨냥 “출생 시민권 폐지”
입력 2018.10.31 (10:47)
수정 2018.10.3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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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미국 영토에서 아기가 태어나면, 부모의 국적에 상관없이 미국 시민권을 자동으로 부여받게 돼 있습니다.
미국에서의 원정 출산이 많은 것도 바로 이 때문인데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 '출생 시민권' 제도를 행정명령을 통해 폐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에서의 원정 출산이 많은 것도 바로 이 때문인데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 '출생 시민권' 제도를 행정명령을 통해 폐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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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트럼프, 원정 출산 겨냥 “출생 시민권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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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31 10:47:31
- 수정2018-10-31 10:50:39
현재는 미국 영토에서 아기가 태어나면, 부모의 국적에 상관없이 미국 시민권을 자동으로 부여받게 돼 있습니다.
미국에서의 원정 출산이 많은 것도 바로 이 때문인데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 '출생 시민권' 제도를 행정명령을 통해 폐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에서의 원정 출산이 많은 것도 바로 이 때문인데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 '출생 시민권' 제도를 행정명령을 통해 폐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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