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동안 대구에서
11대 중과실 교통사고로
하루 평균 14명이 숨지거나
다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의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대구에서
11대 중과실 교통사고 만190여 건이 발생해
209명이 숨지고 만5천여 명이 다쳤습니다.
이는 하루 평균 14명이
숨지거나 다친 것입니다.
사고 유형은 신호 위반이
3천5백여 건으로 전체의 34%를 차지했고
음주운전, 중앙선 침범,
무면허 운전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끝)
11대 중과실 교통사고로
하루 평균 14명이 숨지거나
다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의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대구에서
11대 중과실 교통사고 만190여 건이 발생해
209명이 숨지고 만5천여 명이 다쳤습니다.
이는 하루 평균 14명이
숨지거나 다친 것입니다.
사고 유형은 신호 위반이
3천5백여 건으로 전체의 34%를 차지했고
음주운전, 중앙선 침범,
무면허 운전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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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하루 평균 14명 11대 중과실 사고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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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31 13:59:25
최근 3년동안 대구에서
11대 중과실 교통사고로
하루 평균 14명이 숨지거나
다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의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대구에서
11대 중과실 교통사고 만190여 건이 발생해
209명이 숨지고 만5천여 명이 다쳤습니다.
이는 하루 평균 14명이
숨지거나 다친 것입니다.
사고 유형은 신호 위반이
3천5백여 건으로 전체의 34%를 차지했고
음주운전, 중앙선 침범,
무면허 운전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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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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