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대구에서
가정폭력을 당한 20살 이하 미성년자가
전국에서 4번째로 많았습니다.
경찰청의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구에서
20살 이하 미성년자 123명이
가정폭력을 당해 광역단체 가운데
경기도와 서울, 인천에 이어
전국 4번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은 74명으로
제주와 광주 다음으로
가정폭력 피해가 적었습니다.(끝)
가정폭력을 당한 20살 이하 미성년자가
전국에서 4번째로 많았습니다.
경찰청의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구에서
20살 이하 미성년자 123명이
가정폭력을 당해 광역단체 가운데
경기도와 서울, 인천에 이어
전국 4번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은 74명으로
제주와 광주 다음으로
가정폭력 피해가 적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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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가정폭력 피해 미성년자 전국 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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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31 13:59:25
지난 해 대구에서
가정폭력을 당한 20살 이하 미성년자가
전국에서 4번째로 많았습니다.
경찰청의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구에서
20살 이하 미성년자 123명이
가정폭력을 당해 광역단체 가운데
경기도와 서울, 인천에 이어
전국 4번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은 74명으로
제주와 광주 다음으로
가정폭력 피해가 적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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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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