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사업 등 7개 사업, '규제자유특구'로 개발
입력 2018.10.31 (17:24)
수정 2018.10.3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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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수소 사업 등 7개 사업이
'규제자유특구' 대상 사업으로 별도 관리됩니다.
경상남도는
7개 시군이 신청한 사업을 별도 관리해
내년 4월 17일 지역특구법이 시행되면
규제자유 특구 지정 신청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7개 사업은 창원 수소사업과
진주 항공부품 소재산업, 김해 의료기기,
양산 의료기기 임상시험, 밀양 나노,
고성 무인항공기, 남해 플라잉카 사업 등입니다.
'규제자유특구' 대상 사업으로 별도 관리됩니다.
경상남도는
7개 시군이 신청한 사업을 별도 관리해
내년 4월 17일 지역특구법이 시행되면
규제자유 특구 지정 신청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7개 사업은 창원 수소사업과
진주 항공부품 소재산업, 김해 의료기기,
양산 의료기기 임상시험, 밀양 나노,
고성 무인항공기, 남해 플라잉카 사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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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소사업 등 7개 사업, '규제자유특구'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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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31 17:24:37
- 수정2018-10-31 17:24:43
창원 수소 사업 등 7개 사업이
'규제자유특구' 대상 사업으로 별도 관리됩니다.
경상남도는
7개 시군이 신청한 사업을 별도 관리해
내년 4월 17일 지역특구법이 시행되면
규제자유 특구 지정 신청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7개 사업은 창원 수소사업과
진주 항공부품 소재산업, 김해 의료기기,
양산 의료기기 임상시험, 밀양 나노,
고성 무인항공기, 남해 플라잉카 사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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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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