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분청문화박물관, 레지던시 작가 프로그램 운영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
역량 있는 젊은 작가들이 고흥에 상주하면서
분청사기 창작활동을 펼치는
레지던시 작가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입주자는
국제비엔날레와 아시아 현대 도예전 등에
참여하고 있는 젊은 작가 2명입니다.
이들은 앞으로 1년 동안
분청사기 창조공방에서
고흥 운대리 분청사기 관련 작품 활동.
대중과 만남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