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지역 새마을금고에서
2008년 이후 내부자에 의한 6건의 범죄로
24억 2천여만 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행정안전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2008년부터 10년간 충북에서는
2013년 대출금 횡령사고로
6억 2천여만 원의 피해가 나는 등
모두 6건의 내부 횡령 사고가 났습니다.
또, 전국 새마을금고 임직원에 의한 범죄는
이 기간 89건으로
피해 금액은 889억 2천2백만 원입니다.
2008년 이후 내부자에 의한 6건의 범죄로
24억 2천여만 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행정안전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2008년부터 10년간 충북에서는
2013년 대출금 횡령사고로
6억 2천여만 원의 피해가 나는 등
모두 6건의 내부 횡령 사고가 났습니다.
또, 전국 새마을금고 임직원에 의한 범죄는
이 기간 89건으로
피해 금액은 889억 2천2백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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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새마을금고 내부 범죄 10년간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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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31 20:49:33
충북 지역 새마을금고에서
2008년 이후 내부자에 의한 6건의 범죄로
24억 2천여만 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행정안전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2008년부터 10년간 충북에서는
2013년 대출금 횡령사고로
6억 2천여만 원의 피해가 나는 등
모두 6건의 내부 횡령 사고가 났습니다.
또, 전국 새마을금고 임직원에 의한 범죄는
이 기간 89건으로
피해 금액은 889억 2천2백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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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wak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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