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와 세명대학교 대원교육재단이
이른바 '상생 캠퍼스 건립'을 위해
토지 교환 협약을 맺었습니다.
제천시와 세명대 대원재단 측은
옛 동명초 부지 가운데
상업지역 천3백여 제곱미터와
세명대 자연녹지 만 8천6백 제곱미터를
서로 교환하기로 협약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르면 내년 초
상생캠퍼스가 착공될 예정이며,
캠퍼스에는 특강과 취업 지원, 동아리 활동과
평생교육 시설이 마련됩니다.
제천시는 이와 함께 캠퍼스 주변에
시민들이 여가를 보낼 수 있는
광장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른바 '상생 캠퍼스 건립'을 위해
토지 교환 협약을 맺었습니다.
제천시와 세명대 대원재단 측은
옛 동명초 부지 가운데
상업지역 천3백여 제곱미터와
세명대 자연녹지 만 8천6백 제곱미터를
서로 교환하기로 협약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르면 내년 초
상생캠퍼스가 착공될 예정이며,
캠퍼스에는 특강과 취업 지원, 동아리 활동과
평생교육 시설이 마련됩니다.
제천시는 이와 함께 캠퍼스 주변에
시민들이 여가를 보낼 수 있는
광장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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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시-세명대/ '상생 캠퍼스' 부지 교환 협약(시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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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31 20:50:44
제천시와 세명대학교 대원교육재단이
이른바 '상생 캠퍼스 건립'을 위해
토지 교환 협약을 맺었습니다.
제천시와 세명대 대원재단 측은
옛 동명초 부지 가운데
상업지역 천3백여 제곱미터와
세명대 자연녹지 만 8천6백 제곱미터를
서로 교환하기로 협약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르면 내년 초
상생캠퍼스가 착공될 예정이며,
캠퍼스에는 특강과 취업 지원, 동아리 활동과
평생교육 시설이 마련됩니다.
제천시는 이와 함께 캠퍼스 주변에
시민들이 여가를 보낼 수 있는
광장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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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wak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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