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죽산보 수문이
오늘부터 양수장이 가동되는
내년 3월까지 한시적으로
완전 개방됩니다.
이번 개방에 따라
지난해 11월 이후 1.5m 수위를 유지하던
죽산보의 최저 수위는 1.35m로 낮아집니다.
광주·전남 18개 환경단체로 구성된
영산강 살리기 네트워크는
오늘 성명을 통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지역 주민과 시민 사회의 의견을 수렴해
이른 시일 안에 보의 상시적 완전 개방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부터 양수장이 가동되는
내년 3월까지 한시적으로
완전 개방됩니다.
이번 개방에 따라
지난해 11월 이후 1.5m 수위를 유지하던
죽산보의 최저 수위는 1.35m로 낮아집니다.
광주·전남 18개 환경단체로 구성된
영산강 살리기 네트워크는
오늘 성명을 통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지역 주민과 시민 사회의 의견을 수렴해
이른 시일 안에 보의 상시적 완전 개방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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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산강 죽산보 수문 내년 3월까지 완전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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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31 21:49:21
영산강 죽산보 수문이
오늘부터 양수장이 가동되는
내년 3월까지 한시적으로
완전 개방됩니다.
이번 개방에 따라
지난해 11월 이후 1.5m 수위를 유지하던
죽산보의 최저 수위는 1.35m로 낮아집니다.
광주·전남 18개 환경단체로 구성된
영산강 살리기 네트워크는
오늘 성명을 통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지역 주민과 시민 사회의 의견을 수렴해
이른 시일 안에 보의 상시적 완전 개방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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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 기자 young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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