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오늘(31일) 폐막했습니다.
수묵을 주제로 올해 처음 열린
수묵비엔날레에는
15개국 266명의 작가가 참여해
목포와 진도 6개 전시관에
3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또 이번 비엔날레 방문객은
외국인 만 6천명을 포함해
모두 29만 3천여 명으로 집계돼
당초 목표인 25만 명을 넘었습니다.
비엔날레 사무국은
올해 말까지 백서작업 등을 통해
공과를 면밀히 살핀 뒤
2회 행사 때부터는
시행착오를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31일) 폐막했습니다.
수묵을 주제로 올해 처음 열린
수묵비엔날레에는
15개국 266명의 작가가 참여해
목포와 진도 6개 전시관에
3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또 이번 비엔날레 방문객은
외국인 만 6천명을 포함해
모두 29만 3천여 명으로 집계돼
당초 목표인 25만 명을 넘었습니다.
비엔날레 사무국은
올해 말까지 백서작업 등을 통해
공과를 면밀히 살핀 뒤
2회 행사 때부터는
시행착오를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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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묵비엔날레 오늘 폐막..29만 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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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31 21:49:34
2018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오늘(31일) 폐막했습니다.
수묵을 주제로 올해 처음 열린
수묵비엔날레에는
15개국 266명의 작가가 참여해
목포와 진도 6개 전시관에
3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또 이번 비엔날레 방문객은
외국인 만 6천명을 포함해
모두 29만 3천여 명으로 집계돼
당초 목표인 25만 명을 넘었습니다.
비엔날레 사무국은
올해 말까지 백서작업 등을 통해
공과를 면밀히 살핀 뒤
2회 행사 때부터는
시행착오를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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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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