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값 하락 지역 확대

입력 2018.11.01 (23:17) 수정 2018.11.01 (23: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9·13 부동산 대책 이후 거래가 감소하면서 서울 아파트 값 하락 지역이 확대됐습니다.

한국감정원 조사결과 이번 주 서울 아파트 값은 0.02% 오르는 데 그쳐 상승폭이 둔화됐으며, 강남구는 0.06%, 서초구는 0.07%, 송파구는 0.05% 하락해 지난주보다 내림 폭이 커졌습니다.

또 용산구와 동작구도 각각 0.02% 떨어져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아파트 값 하락 지역 확대
    • 입력 2018-11-01 23:18:55
    • 수정2018-11-01 23:31:10
    뉴스라인 W
9·13 부동산 대책 이후 거래가 감소하면서 서울 아파트 값 하락 지역이 확대됐습니다.

한국감정원 조사결과 이번 주 서울 아파트 값은 0.02% 오르는 데 그쳐 상승폭이 둔화됐으며, 강남구는 0.06%, 서초구는 0.07%, 송파구는 0.05% 하락해 지난주보다 내림 폭이 커졌습니다.

또 용산구와 동작구도 각각 0.02% 떨어져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