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기는 해외 직구, 공기청정기는 국내가 저렴”
입력 2018.11.02 (12:21)
수정 2018.11.02 (12: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는 '해외 직구' 생활가전 가운데 전기레인지와 진공청소기는 해외 직구가, 공기청정기는 국내 구매가 더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주요 해외직구 생활가전 13개 제품의 국내·외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7개 제품은 해외직구가, 6개 제품은 국내구매가 더 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원은 조사는 8월 기준 국내 네이버 쇼핑과 외국 아마존, 중국 타오바오 최저가를 비교해 진행했으며 전기레인지와 진공청소기의 경우 조사 대상 모두 해외직구가 더 저렴했지만, 공기청정기는 조사 대상 모두 국내 구매가 저렴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주요 해외직구 생활가전 13개 제품의 국내·외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7개 제품은 해외직구가, 6개 제품은 국내구매가 더 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원은 조사는 8월 기준 국내 네이버 쇼핑과 외국 아마존, 중국 타오바오 최저가를 비교해 진행했으며 전기레인지와 진공청소기의 경우 조사 대상 모두 해외직구가 더 저렴했지만, 공기청정기는 조사 대상 모두 국내 구매가 저렴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소기는 해외 직구, 공기청정기는 국내가 저렴”
-
- 입력 2018-11-02 12:22:14
- 수정2018-11-02 12:53:52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는 '해외 직구' 생활가전 가운데 전기레인지와 진공청소기는 해외 직구가, 공기청정기는 국내 구매가 더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주요 해외직구 생활가전 13개 제품의 국내·외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7개 제품은 해외직구가, 6개 제품은 국내구매가 더 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원은 조사는 8월 기준 국내 네이버 쇼핑과 외국 아마존, 중국 타오바오 최저가를 비교해 진행했으며 전기레인지와 진공청소기의 경우 조사 대상 모두 해외직구가 더 저렴했지만, 공기청정기는 조사 대상 모두 국내 구매가 저렴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주요 해외직구 생활가전 13개 제품의 국내·외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7개 제품은 해외직구가, 6개 제품은 국내구매가 더 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원은 조사는 8월 기준 국내 네이버 쇼핑과 외국 아마존, 중국 타오바오 최저가를 비교해 진행했으며 전기레인지와 진공청소기의 경우 조사 대상 모두 해외직구가 더 저렴했지만, 공기청정기는 조사 대상 모두 국내 구매가 저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