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부모회 충북지회는 보도자료를 내고
청주 모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장애 학생 폭행 사건의 가해자 2명을
원래대로 징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장애인부모회 충북지회는
이 학교 학생 2명이 같은 반 지적 장애 학생을
1년 6개월간 상습 폭행한 사건과 관련해
가해 학생 2명은 당초 퇴학 처분을 받았지만,
충청북도교육청 징계조정위원회를 두 차례 거치면서
전학 처분으로 징계가 낮춰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청주 모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장애 학생 폭행 사건의 가해자 2명을
원래대로 징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장애인부모회 충북지회는
이 학교 학생 2명이 같은 반 지적 장애 학생을
1년 6개월간 상습 폭행한 사건과 관련해
가해 학생 2명은 당초 퇴학 처분을 받았지만,
충청북도교육청 징계조정위원회를 두 차례 거치면서
전학 처분으로 징계가 낮춰졌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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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부모회/"장애 학생 상습폭행 고교생 다시 징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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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2 19:22:12
한국장애인부모회 충북지회는 보도자료를 내고
청주 모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장애 학생 폭행 사건의 가해자 2명을
원래대로 징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장애인부모회 충북지회는
이 학교 학생 2명이 같은 반 지적 장애 학생을
1년 6개월간 상습 폭행한 사건과 관련해
가해 학생 2명은 당초 퇴학 처분을 받았지만,
충청북도교육청 징계조정위원회를 두 차례 거치면서
전학 처분으로 징계가 낮춰졌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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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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