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지사 15명이
4·27 판문점선언의 국회 비준동의와
지방자치단체의 남북교류협력을 위한 입법을
촉구했습니다.
이시종 지사 등 시도지사들은
오늘(아침:어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시도지사들은
"국회가 4·27 판문점선언이
한반도 평화와 남북 공동번영에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을 인식하고
비준동의에 나서줄 것을 요청한다"며,
"지방자치단체도 남북교류협력의 주체가 되도록
'남북교류협력법'도 개정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4·27 판문점선언의 국회 비준동의와
지방자치단체의 남북교류협력을 위한 입법을
촉구했습니다.
이시종 지사 등 시도지사들은
오늘(아침:어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시도지사들은
"국회가 4·27 판문점선언이
한반도 평화와 남북 공동번영에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을 인식하고
비준동의에 나서줄 것을 요청한다"며,
"지방자치단체도 남북교류협력의 주체가 되도록
'남북교류협력법'도 개정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시도지사 15명,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 동의 촉구
-
- 입력 2018-11-02 19:23:15
시도지사 15명이
4·27 판문점선언의 국회 비준동의와
지방자치단체의 남북교류협력을 위한 입법을
촉구했습니다.
이시종 지사 등 시도지사들은
오늘(아침:어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시도지사들은
"국회가 4·27 판문점선언이
한반도 평화와 남북 공동번영에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을 인식하고
비준동의에 나서줄 것을 요청한다"며,
"지방자치단체도 남북교류협력의 주체가 되도록
'남북교류협력법'도 개정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
-
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천춘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