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문화특구 차 없는 거리 2020년 이후 조성

입력 2018.11.04 (13: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주시는
운천동 직지문화특구에
차 없는 거리를 2020년 말 이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청주시는
청주고인쇄박물관 광장을 활성화하고
특구 주 진입도로를 확충하기 위해
16억 4천여만 원을 들여
한국공예관에서 흥덕초등학교 앞까지 194m 구간을
보행자 전용도로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청주시는
이 일대 차량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인근 직지대로 743번길 155m 구간을
폭 20m로 확장하는 대체 도로를
2020년 말까지 개설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직지문화특구 차 없는 거리 2020년 이후 조성
    • 입력 2018-11-04 13:27:17
    청주
청주시는 운천동 직지문화특구에 차 없는 거리를 2020년 말 이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청주시는 청주고인쇄박물관 광장을 활성화하고 특구 주 진입도로를 확충하기 위해 16억 4천여만 원을 들여 한국공예관에서 흥덕초등학교 앞까지 194m 구간을 보행자 전용도로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청주시는 이 일대 차량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인근 직지대로 743번길 155m 구간을 폭 20m로 확장하는 대체 도로를 2020년 말까지 개설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