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일부 시·군의
승진 정원을 초과하거나
자격 미달 직원을 진급시킨 인사 부정 행위가
적발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최근 영천과 경주시, 성주와 울릉군을
종합 감사한 결과
인사 관련 9건 등 모두 84건의 부정을 적발해
시정, 주의 등 행정처분과 함께
보조금과 사업비를
감액 또는 회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시,군은
승진 임용 배수 밖인 직원을 승진시키거나,
승진 소요 최저 연수를 지키지 않았으며,
정원을 초과한 승진 인사 등을 했습니다. (끝)
승진 정원을 초과하거나
자격 미달 직원을 진급시킨 인사 부정 행위가
적발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최근 영천과 경주시, 성주와 울릉군을
종합 감사한 결과
인사 관련 9건 등 모두 84건의 부정을 적발해
시정, 주의 등 행정처분과 함께
보조금과 사업비를
감액 또는 회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시,군은
승진 임용 배수 밖인 직원을 승진시키거나,
승진 소요 최저 연수를 지키지 않았으며,
정원을 초과한 승진 인사 등을 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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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일부 시·군 인사 부정 행위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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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5 07:54:48
경북 일부 시·군의
승진 정원을 초과하거나
자격 미달 직원을 진급시킨 인사 부정 행위가
적발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최근 영천과 경주시, 성주와 울릉군을
종합 감사한 결과
인사 관련 9건 등 모두 84건의 부정을 적발해
시정, 주의 등 행정처분과 함께
보조금과 사업비를
감액 또는 회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시,군은
승진 임용 배수 밖인 직원을 승진시키거나,
승진 소요 최저 연수를 지키지 않았으며,
정원을 초과한 승진 인사 등을 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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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배 기자 saba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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