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오늘부터 한강하구 공동 조사
입력 2018.11.05 (09:40)
수정 2018.11.0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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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이 오늘부터 한강과 임진강 하구의 공동이용을 위한 수로 조사를 시작합니다.
공동이용수역은 김포반도 동북쪽 끝점에서 교동도 서남쪽 끝점까지 길이 70㎞, 면적 280㎢의 수역입니다.
공동조사단은 군과 해운당국 관계자 그리고 민간 전문가 등으로 남북이 각각 10명씩 구성하게 됩니다.
공동이용수역은 김포반도 동북쪽 끝점에서 교동도 서남쪽 끝점까지 길이 70㎞, 면적 280㎢의 수역입니다.
공동조사단은 군과 해운당국 관계자 그리고 민간 전문가 등으로 남북이 각각 10명씩 구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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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 오늘부터 한강하구 공동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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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5 09:40:38
- 수정2018-11-05 09:42:43
남북이 오늘부터 한강과 임진강 하구의 공동이용을 위한 수로 조사를 시작합니다.
공동이용수역은 김포반도 동북쪽 끝점에서 교동도 서남쪽 끝점까지 길이 70㎞, 면적 280㎢의 수역입니다.
공동조사단은 군과 해운당국 관계자 그리고 민간 전문가 등으로 남북이 각각 10명씩 구성하게 됩니다.
공동이용수역은 김포반도 동북쪽 끝점에서 교동도 서남쪽 끝점까지 길이 70㎞, 면적 280㎢의 수역입니다.
공동조사단은 군과 해운당국 관계자 그리고 민간 전문가 등으로 남북이 각각 10명씩 구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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