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5대 추돌 5명 부상 50대 입건
입력 2018.11.06 (16:24)
수정 2018.11.0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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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경찰서는 오늘(11/6)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살수차 운전자 53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오늘 오전 8시쯤,인천시 계양구의 한 내리막길에서 4.5톤 살수차를 몰던 중 차량 5대를 잇달아 들이받으면서 차 안에 있던 46살 B씨 등 5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의 살수차가 내리막길에서 운전 부주의로 미끄러지면서 신호 대기하고 있던 차량 3대와 길가에 주차된 차량 2대를 잇달아 충돌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A씨는 오늘 오전 8시쯤,인천시 계양구의 한 내리막길에서 4.5톤 살수차를 몰던 중 차량 5대를 잇달아 들이받으면서 차 안에 있던 46살 B씨 등 5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의 살수차가 내리막길에서 운전 부주의로 미끄러지면서 신호 대기하고 있던 차량 3대와 길가에 주차된 차량 2대를 잇달아 충돌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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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5대 추돌 5명 부상 5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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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6 16:24:11
- 수정2018-11-06 16:39:07
인천 계양경찰서는 오늘(11/6)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살수차 운전자 53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오늘 오전 8시쯤,인천시 계양구의 한 내리막길에서 4.5톤 살수차를 몰던 중 차량 5대를 잇달아 들이받으면서 차 안에 있던 46살 B씨 등 5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의 살수차가 내리막길에서 운전 부주의로 미끄러지면서 신호 대기하고 있던 차량 3대와 길가에 주차된 차량 2대를 잇달아 충돌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A씨는 오늘 오전 8시쯤,인천시 계양구의 한 내리막길에서 4.5톤 살수차를 몰던 중 차량 5대를 잇달아 들이받으면서 차 안에 있던 46살 B씨 등 5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의 살수차가 내리막길에서 운전 부주의로 미끄러지면서 신호 대기하고 있던 차량 3대와 길가에 주차된 차량 2대를 잇달아 충돌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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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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